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3%(2500원) 상승한 10만1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대부분 상승, 셀트리온제약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181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1.43%(3천 원) 오른 2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5조601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7400원으로 1.35%(1300원) 오르고 있으며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만8천 원으로 5.42%(7100원)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는 0.81%(300원) 높아진 17만1천 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62%(300원) 상승한 4만855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제넥신(1.60%), CJENM(0.07%), 케이엠더블유(0.28%)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46%(700원) 하락한 1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