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8일 한세실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86%(950원)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힘받아, 한세실업 5%대 배럴 패션플랫폼 영원무역 3%대 상승

▲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배럴 주가는 3.76%(270원) 상승한 746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3.67%(40원) 오른 1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3.56%(950원) 상승한 2만76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3.24%(50원) 오른 1595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08%(4500원) 오른 15만500원에, F&F 주가는 2.51%(2100원) 상승한 8만5600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2.27%(300원) 상승한 1만35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2.04%(55원) 오른 27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98%(700원) 높아진 3만6100원에, 한섬 주가는 1.58%(450원) 상승한 2만8900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53%(140원) 상승한 9320원에, 쌍방울 주가는 0.97%(6원) 높아진 624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0.9%(2천 원) 높아진 2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41%(200원) 빠진 1만4천 원에, 형지I&C 주가는 1.4%(15원) 밀린 105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397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