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이 98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엑시콘은 삼성전자에게 97억9440만 원 규모의 SSD 테스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엑시콘, 삼성전자에 반도체 검사장비 98억 규모 공급계약

▲ 엑시콘 로고.


이번 계약규모는 2019년 매출의 25.6%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24일부터 12월31일 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