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2일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5.41%(52원) 떨어진 909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대체로 떨어져, 형지I&C 5%대 내리고 신성통상 1%대 올라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남영비비안 주가는 3.27%(35원) 하락한 1035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18%(5천 원) 내린 15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3.1%(35원) 떨어진 1095원에, 쌍방울 주가는 2.08%(16원) 밀린 753원에 거래를 끝냈다.

배럴 주가는 1.37%(130원) 내린 93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17%(300원) 떨어진 2만5300원에 장을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13%(400원) 빠진 3만51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0.95%(25원) 낮아진 26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 주가는 0.47%(400원) 떨어진 8만4300원에, 한섬 주가는 0.15%(50원) 낮아진 3만26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1.37%(25원) 상승한 1855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93%(100원) 오른 1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0.46%(50원) 높아진 1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20만7천 원, LF주가는 1만220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만1600원을 보이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