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14일 F&F 주가는 전날보다 3.09%(2700원) 떨어진 8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하락 우세, F&F 3%대 떨어지고 신성통상 5%대 올라

▲ 김창수 F&F 대표이사.


한세엠케이 주가는 2.23%(60원) 하락한 2630원에, 한섬 주가는 1.52%(550원) 내린 3만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0.96%(10원) 밀린 1035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87%(100원) 빠진 1만1400원에 장을 끝냈다.

배럴 주가는 0.81%(80원) 내린 9850원에, 쌍방울 주가는 0.62%(5원) 낮아진 79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0.47%(50원) 하락한 1만6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42%(150원) 내린 3만5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0.24%(500원) 떨어진 20만8500원에, 형지I&C 주가는 0.2%(1원) 낮아진 488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5.54%(90원) 상승한 1715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83%(300원) 오른 1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65%(4천 원) 오른 15만5천 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2.45%(25원) 상승한 1045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0.6%(150원) 높아진 2만5350원에, LF 주가는 0.42%(50원) 오른 1만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