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3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4%(1천 원) 하락한 10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우세, 에이치엘비 3%대 내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958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07%(100원) 내린 13만4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8017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8만4200원으로 3.22%(2800원) 떨어졌고 알테오젠 주가는 28만7800원으로 2.08%(6100원) 낮아졌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비엠(-0.58%), 펄어비스(-1.68%), 스튜디오드래곤(-0.66%) 등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4.70%(8100원) 뛴 18만600원에, CJENM 주가는 0.48%(600원) 오른 12만6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2.57%)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