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0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84%(900원) 내린 10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대체로 내려, 씨젠은 14%대 급등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33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23%(300원) 하락한 13만2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726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8만6400원으로 1.93%(1700원) 내렸고 알테오젠 주가는 29만300원으로 1.22%(3600원)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0.51%), CJENM(-0.39%), 스튜디오드래곤(-0.77%), 케이엠더블유(-0.63%)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전날보다 14.04%(2만1천 원) 급등한 17만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