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87%(2100원) 상승한 1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약세, 펄어비스는 4%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7조290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4만700원으로 0.07%(100원) 올랐다.

펄어비스 주가는 4.78%(9천900원) 오른 21만7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20%(200원) 내린 10만2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5조333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33만3100원으로 0.69%(2300원) 하락했다.

씨젠(-0.19%), 에코프로비엠(-0.23%), CJENM(-0.09%), 케이엠더블유(-0.33%), 스튜디오드래곤(-0.60%)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