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18일 오전 10시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09%(100원) 상승한 10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알테오젠 8%대 급등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155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29%(400원) 오른 13만8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9592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25만7600원으로 8.83%(2만900원) 뛰었고 펄어비스 주가는 20만8500원으로 0.77%(1600원) 높아졌다.

케이엠더블유(0.83%)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1.76%(1900원) 낮아진 10만5900원에, 씨젠 주가는 0.65%(700원) 내린 10만6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63%), CJENM(-1.14%), 스튜디오드래곤(-0.12%)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