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12일 오전 10시27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86%(3천 원) 상승한 10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셀트리온 계열사는 강세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351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만8400원으로 3.52%(4700원) 올랐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955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다.

씨젠 주가는 11만5500원으로 3.13%(3500원) 상승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1.47%(1600원) 내린 10만69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전날보다 0.79%(1800원) 낮아진 22만7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펄어비스(-2.59%), 에코프로비엠(-2.66%), CJENM(-4.97), 케이엠더블유(-3.09%), 스튜디오드래곤(-3.11%)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