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5일 오전 10시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11%(100원) 하락한 9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셀트리온 계열사 하락 출발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4조3685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70%(800원) 낮아진 1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924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8800원으로 1.38%(1800원) 내리고 CJENM 주가는 12만1900원으로 0.81%(1천 원) 떨어지고 있다.

펄어비스(-0.45%0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1.43%(3100원) 높아진 22만400원에, 씨젠 주가는 0.56%(600원) 오른 10만7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42%), 케이엠더블유(0.49%), 스튜디오드래곤(0.38%)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