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3.06%(2800원) 하락한 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엇갈려, 알테오젠 9%대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429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92% 내린 8만7천 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95% 낮아진 20만9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56%(600원) 상승한 10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6392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9.24%(1만8600원) 오른 22만 원에, CJENM 주가는 2.62%(3100원) 높아진 12만16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씨젠(0.35%), 에코프로비엠(0.09%), 케이엠더블유(2.53%), 스튜디오드래곤(2.18%)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