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66%(600원) 하락한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엇갈려, 씨젠 에코프로비엠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656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1.21%(2500원) 내린 20만4800원에, CJENM 주가는 0.08%(100원) 낮아진 11만7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2.02%)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0.98%(1천 원) 상승한 10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466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12%(100원) 오른 8만6100원에, 씨젠 주가는 2.92%(3200원) 높아진 11만2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알테오젠(1.32%), 에코프로비엠(5.10%), 스튜디오드래곤(0.13%)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