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1일 대림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2.32%(1900원) 내린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건설주 대체로 하락, 대림산업 2%대 GS건설 금호산업 1%대 떨어져

▲ 대림산업 로고.


GS건설 주가는 2만4800원으로 1.20%(300원) 하락했고 현대건설 주가는 3만3천 원으로 0.30%(100원) 내렸다.

삼성물산 주가는 0.99%(1000원) 내린 10만500원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43%(50원) 떨어진 1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3천555원으로 20일보다 0.14%(5원) 내렸다.  

금호산업 주가는 1.38%(100원) 하락한 7140원에, 한라 주가는 1.24% 내린 31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신공영 주가는 3.42%(450원) 오른 1만360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3.09%(270원) 상승한 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1600원으로 전날보다 1.17%, 태영건설은 1만5550원으로 0.97%(15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