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Jobs 100] 비즈니스피플이 엄선한 오늘의 채용-5월13일

▲ 오늘의 HOT JOBS 100 더 보기 : www.bzpp.co.kr/recruit/recruit?cdCollection=CO200406A00001

전문 경력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이 채용정보를 소개한다.

HotJobs 100은 비즈니스피플은 국내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포지션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코너다.

◆ 현대엘리베이터, R&D(연구개발) 기획 및 기술전략 경력직 채용
산업동향, 고객분석 등 기술환경을 분석하고 기획 및 로드맵 수립을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경력 6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이공계열 전공자와 해당 직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2일까지다.

◆ 에프알엘코리아,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팀 팀장 채용
준법·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과 더불어 규정 및 법률 위반 모니터링, 내부통보제도 운영, 감시체제 구축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할 팀장직 채용을 진행한다. 컴플라이언스 관련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감사업무 경험자,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운영 및 구축 경험자, 비즈니스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은 우대한다.

◆ 농협하나로유통, CRM(고객관계관리)마케팅 및 데이터분석 경력직 채용
옴니마케팅본부에서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분석과 데이터마트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데이터분석 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7일까지다.

◆ 라이나생명보험, 영상제작 프로듀서 채용
콘텐츠제작팀에서 영상 기획〮구성〮촬영〮편집과 방송 송출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할 대리~과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방송 제작 실무경험이 5년 이상 7년 이하이며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맞는 영상 제작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사내방송 및 기업홍보, 교육 등 기업관련 영상물 제작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7일까지다.

◆ 아모레퍼시픽, 머신러닝 엔지니어 채용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커머스 추천시스템 개발, 이미지 처리 및 피부진단 모델링, 시스템 아키텍쳐 설계 및 API 개발 등 머신러닝 서비스의 비즈니스 적용을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딥러닝 모델 평가·개발·적용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관련 분야의 석사 및 박사학위를 보유한 자, 프론트엔드 개발 역량을 갖춘 자, AWS(아마존웹서비스) 등 클라우드 환경 개발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5일까지다. 

◆ 한국콜마, 의약외품 허가 담당자 채용
의약외품 허가 및 대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의약외품 글로벌법규 검토를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약사 면허 소지자로 연관 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19일까지다.

◆ 이테크건설, 변호사 채용
계약서 검토, 프로젝트 법률자문, 소송 및 기업법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채용한다. 한국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유관 경력이 2년 이상에서 5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건설산업분야 로펌 또는 기업체 재직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5월18일 오후 11시50분까지다.

◆ 서울대공원, 노무사 채용
노동조합 노동단체 업무 협의와 조정, 서울대공원 노동법령 자문, 노무상담, 근로환경 개선 자문 및 성과관리 등 업무를 수행할 노무관리요원을 채용한다. 공인노무사 자격증 취득 후 관련분야 실무 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18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 APEC기후센터(APCC), 경영지원실장 채용
기관 경영성과 달성을 위한 경영지원, 기획 및 관리, 국제협력, 센터홍보 등의 업무를 총괄할 실장급 채용을 진행한다.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에서 해당 채용분야의 관리자(팀장 및 과장)로 재직한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 5급 이상 국가공무원으로 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사람,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www.bz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