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0대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강세, 셀트리온헬스케어만 내려

▲ 에이치엘비 로고.


3일 오전 11시1분 기준 에이치엘비 주가는 전날보다 0.72%(700원) 상승한 9만7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196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CJENM 주가는 전날보다 1.03%(1300원) 높아진 12만73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17%(300원) 오른 17만74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7만7600원에 사고팔려 1.97%(1500원),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4만9700원에 거래돼 0.71%(350원)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59%)과 SK머티리얼즈(0.46%)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68%(1100원) 낮아진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가총액 9조284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1위에 올라있다.

휴젤 주가는 3.16%(1만2700원) 떨어진 38만9100원에, 원익IPS 주가는 1.34%(450원) 내린 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