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1억4756만8021원, 영업손실 29억1797만8170원, 순손실 48억3215만4625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98% 늘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폭은 각각 19.43%, 402.43% 증가했다.
 
[실적발표] 안트로젠, 애경유화, 에스앤에스텍, KCI

▲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이사.


애경유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70억827만3천 원, 영업이익 468억2602만7천 원, 순이익 324억76만4천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9.99%, 순이익은 38.55% 줄었다.

에스앤에스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44억6676만7631원, 영업이익 110억9819만281원, 순이익 100억9941만7천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4%, 영업이익은 114.0%, 순이익은 118.5% 늘었다.

KCI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97억9499만498원, 영업이익 145억6742만1664원, 순이익 113억9315만9758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28.7%, 순이익은 28.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