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떨어졌다.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셀트리온 3총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내렸다.
15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84%(1500원) 내린 17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0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9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76%(400원) 낮아진 5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4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 개인투자자는 21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7%(450원) 하락한 3만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11%(500원) 떨어진 43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 기관투자자는 8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떨어졌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셀트리온 3총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내렸다.
15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84%(1500원) 내린 17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0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9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76%(400원) 낮아진 5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4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 개인투자자는 21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7%(450원) 하락한 3만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11%(500원) 떨어진 43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 기관투자자는 8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