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홀딩스가 자회사인 애경유화 보통주를 3만 주 매수했다.

AK홀딩스는 애경유화 보통주 3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3일 밝혔다.
 
AK홀딩스, 자회사 애경유화 보통주 3만 주 장내 매수

▲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이번 매입으로 AK홀딩스가 보유한 애경유화 지분율은 47.26%에서 47.35%가 됐다.

AK홀딩스는 지난해 12월 말 애경유화 주식 96만3855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