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계열 프놈펜상업은행, 캄보디아에서 자체 전산시스템 구축

김용원 기자
2019-11-13 10:53:05
0
JB금융그룹 계열사인 프놈펜상업은행이 캄보디아에서 자체적으로 금융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

프놈펜상업은행은 캄보디아에서 차세대 코어뱅킹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JB금융 계열 프놈펜상업은행, 캄보디아에서 자체 전산시스템 구축

▲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사무실.


기존에 수기로 진행되던 대부분의 은행업무를 전산화해 다른 금융기관과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업무 과정을 개선한 것이다.

JB금융지주와 JB전북은행 등 계열사 IT인력 110여 명이 현지인력과 협업으로 약 16개월 동안 전산망을 개발하고 구축했다.

프놈펜상업은행 IT 전문인력이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고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에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됐다.

이번에 개발된 전산시스템은 프놈펜상업은행뿐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에도 공급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됐다.

프놈펜상업은행 관계자는 “금융 IT시스템이 취약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진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선진 IT금융을 전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12월1주차] 비즈니스피플 주간 임원인사 동향
  2.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 책임자에 박종춘, 신한은행 한화생명 거쳐
  3. 김기홍 포함 경영진 JB금융지주 자사주 대거 매입, "책임경영 의지"
  4. JB금융지주 내실 다진 김기홍, 인수합병으로 해외진출 전환 채비
  5.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연임 의지, 사업체질 바꾸기 완수할 뜻 강해
  6. DGB대구은행장 선임 종착지에, 김태오 지주 회장 전업으로 곧 복귀
  7. RFHIC와 오이솔루션, 5G통신 육성정책에 기술력으로 사업기회 커져
  8. 금감원, 우리은행 하나은행 손실사태 '통제부실'로 은행장 제재하나
  9. 현대건설 GS건설,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바라며 군침
  10. 택시기사 앞에서 한없이 낮아지는 국회의원, 타다는 총선 희생양인가
TOP

인기기사

  1. 1 '인수자' 정몽규, 박삼구의 아시아나항공 경영에 의심의 시선 보내다
  2. 2 중국 D램 생산 눈앞,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초격차’ 유지 더욱 절실
  3. 3 바이오시밀러 대거 특허만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기회잡아
  4. 4 노소영, 최태원과 이혼하면 SK그룹을 분리해 경영하기를 원하나
  5. 5 [오늘Who] 신현재, CJ제일제당 1조 가양동 부지 매각해 한숨 돌리나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