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고객에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NH투자증권은 11월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설명회 11월1일 열어

▲ NH투자증권은 11월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형래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지표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김재욱 헥사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과 관련해 가치투자 접근법과 주요 투자종목을 설명한다.

동남아시아 주식시장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투자설명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