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카드, 음악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후원해 현장 이벤트

▲ 신한카드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카드>


그랜드민트페서티벌은 국내 음악축제 가운데 하나다. 올해에는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잔나비, 빈지노 등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펼쳤다. 

신한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설치해 야외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접이식 종이의자도 제공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