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주가가 급등했다.
8일 진에어 주가는 7일보다 6.72%(900원)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진에어 주가는 2일부터 7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이날 반등했다.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 주가와 다른 저비용항공사 주가 역시 올랐다.
대한항공 주가는 1.94%(450원) 상승한 2만3600원에,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2.14%(110원) 오른 5260원에 장을 마쳤다.
제주항공 주가는 2.78%(650원) 상승한 2만4000원에, 티웨이항공 주가는 6.93%(320원) 오른 4940원에, 에어부산 주가는 4.44%(250원) 상승한 5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8일 진에어 주가는 7일보다 6.72%(900원)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사장.
진에어 주가는 2일부터 7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이날 반등했다.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 주가와 다른 저비용항공사 주가 역시 올랐다.
대한항공 주가는 1.94%(450원) 상승한 2만3600원에,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2.14%(110원) 오른 5260원에 장을 마쳤다.
제주항공 주가는 2.78%(650원) 상승한 2만4000원에, 티웨이항공 주가는 6.93%(320원) 오른 4940원에, 에어부산 주가는 4.44%(250원) 상승한 5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