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전국 지점에서 동시에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후 4시부터 전국 지점에서 동시에 ‘라이징 인베스트먼트(Rising Investment)’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시장에 맞는 상품을 알아보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전국 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 20일 열어

▲ 미래에셋대우 기업로고.


세미나는 모두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전망하고 2부에서는 장기 성장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최근 새로운 투자전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헤지 투자전략과 관련해 알아본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WM)컨설팅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는 전국 지점에서 열리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통해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이라며 “분산투자전략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