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떨어졌다.
4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52%(1천 원) 내린 19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6억 원, 1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18억 원 정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44%(300원) 낮아진 6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52%(300원) 하락한 5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5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가량의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57%(5500원) 떨어진 3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30억 원, 5천만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29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4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52%(1천 원) 내린 19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6억 원, 1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18억 원 정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44%(300원) 낮아진 6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52%(300원) 하락한 5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5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가량의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57%(5500원) 떨어진 3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30억 원, 5천만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29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