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하는 대출상품 3종 내놔

고두형 기자
2019-03-26 11:25:38
0
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은행은 25일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기업 등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보증서담보대출 새 상품인 ‘일자리기업론’과 ‘사회적기업론’ ‘자영업자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하는 대출상품 3종 내놔

▲ NH농협은행이 25일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기업 등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보증서담보대출 새 상품인 ‘일자리기업론’과 ‘사회적기업론’, ‘자영업자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 대출상품을 출시했다.

NH농협은행은 보증기금에 약 57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모두 8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 지원한다.

‘일자리기업론’ 대출대상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술 창업기업 △스타트업 △청년고용·창업기업 등이다.

‘사회적기업론’은 △고용노동부나 지방자치단체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자영업자론’은 △매출 5억 원 이하 자영업자 △성장이 정체한 자영업자 △사업실패 뒤 재창업한 자영업자 등에 제공된다.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이 보증한 금액 안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년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최대 6년 동안 0.2%포인트에서 0.5%포인트까지 보증료를 낮추고 거래현황에 따라 1.0%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일자리기업론과 사회적기업론은 최저 연 3.79%, 자영업자론은 최저 연 3.85%의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유윤대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NH농협은행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NH농협은행 소비자 권리찾기 영상 공모, 이대훈 "많은 참여 기대"
  2. 이대훈, 추석연휴에 NH통합IT센터 찾아 차세대 시스템 도입 점검
  3. 윤대희, 사회적경제기업 방문해 "신용보증기금이 지원 확대"
  4. 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신용회복 돕는 캠페인 11월 말까지 진행
  5. 기술보증기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기술평가시스템 전수
  6. 김남구, 장남의 한국투자증권 '밑바닥 경영수업'으로 전통 이어가
  7. [오늘Who] 이대훈, 스타트업에 공들여 NH농협은행 하나씩 수확 시작
  8. [Who Is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9.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에 문영식, NH농협은행 출신
  10. [오늘Who] 삼성물산 수주잔고 감소, 이영호 사우디 바라보다
TOP

인기기사

  1. 1 김종갑, 한전공대 자금지원법 야당 동의 얻기 쉽지 않다
  2. 2 [Who Is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회장
  3. 3 [오늘Who] CJ그룹 재무부담 커져, 이재현 '알토란' 가양동 부지 팔까
  4. 4 [Who Is ?]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5. 5 [오늘Who] 이성수, 한화디펜스 수출성과로 '매출 4조' 목표달성 자신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