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회사와 면세점회사 주가가 전반적으로 내렸다.
25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21%(1850원) 내린 3만3650원, 현대백화점 주가는 3.35%(3500원) 내린 1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1%(9500원) 내린 31만6500원, 롯데쇼핑 주가는 1.60%(3천 원) 내린 18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면세점주인 호텔신라 주가도 1.92%(1800원) 내린 9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금융에 따르면 이날 백화점업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평균 2.939%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25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21%(1850원) 내린 3만3650원, 현대백화점 주가는 3.35%(3500원) 내린 1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신세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1%(9500원) 내린 31만6500원, 롯데쇼핑 주가는 1.60%(3천 원) 내린 18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면세점주인 호텔신라 주가도 1.92%(1800원) 내린 9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금융에 따르면 이날 백화점업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평균 2.939%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