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가 소폭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올랐다.
13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24%(500원) 내린 2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셀트리온 주식 40억 원, 13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3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13%(100원) 오른 7만43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은 이날 61억 원 규모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37억 원, 2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32%(200원) 상승한 6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각각 17억 원, 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은 21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6%(2500원) 오른 37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5억 원가량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도 2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4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13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24%(500원) 내린 2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셀트리온 주식 40억 원, 13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3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13%(100원) 오른 7만43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은 이날 61억 원 규모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37억 원, 2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32%(200원) 상승한 6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각각 17억 원, 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은 21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6%(2500원) 오른 37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5억 원가량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도 2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4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