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14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4%(5500원) 하락한 2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이 각각 126억746만 원, 147억5396만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들은 278억2879만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27%(2400원) 내린 7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84억1916만 원가량을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들은 각각 59억4851만 원, 24억5437만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2.11%(1300원) 떨어진 6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들과 외국인투자자들은 각각 6935만 원, 2억9106만 원 규모의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은 3억6854만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9%(7500원) 오른 40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14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4%(5500원) 하락한 2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이날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이 각각 126억746만 원, 147억5396만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들은 278억2879만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27%(2400원) 내린 7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84억1916만 원가량을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들은 각각 59억4851만 원, 24억5437만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2.11%(1300원) 떨어진 6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들과 외국인투자자들은 각각 6935만 원, 2억9106만 원 규모의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은 3억6854만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9%(7500원) 오른 40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