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최윤희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백설희 기자
2014-11-17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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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희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 생애

    최윤희는 1953년 7월 19일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1973년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해군사관학교 를 31기로 졸업했다. 미국 유학과 순항훈련 등 다양한 해외훈련 경험으로 영어에도 능통하다.

    작전사령부 작전처장과 함대사령부 작전참모 등을 역임해 해상작전 분야에 능통하며 인사참모부장,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참모차장, 해군참모총장 등을 거치며 작전·교육·인사·복지 분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1310월 육··3군의 균형발전과 합동성 강화 차원에서 해군 출신으로 최초로 전군을 지휘하는 제38대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발탁돼 201510월까지 역임했다.

    ◆ 가족관계

    부인 김계순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학력

    1973년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31기로 입학해 1977년 졸업했다.

    1981년 미국 해군 전투병과학교 대잠전과정을 수료 했으며 1987년 미국 해군대학 참모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국방참모대학, 2003년 국방대학교 안보정책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경기대학교대학원에서 외교안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장성정책 연수를 받았다.

    ◆ 경력

    1996년 1월부터 1998년 1월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방담당으로 근무했으며 1998년 1월부터 1년간 경북함 함장을 역임했다.

    2000년 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해군 작전사령부 작전참모처장, 2004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해군 제5성분전단 전단장으로 재직했다.

    2005년 2월부터 2005년 9월까지 해군 순항훈련함대 사령관으로 복무했으며 2005년 4월부터 2006년 3월까지 해군사관학교 부교장을 맡았다.

    2006년 1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으로 일하다 2008년 1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해군사관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2010년 6월부터 2011녀 10월까지 해군참모차장 , 2011년 10월부터 2013년 9월까지 해군 참모총장으로 복무했다.

    201310월부터 201510월까지 해군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제 38대 합동참모의장을 맡았다.

    ◆ 사건/사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2013년 10월 10일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골프장 출입내역을 공개했다. 진의원의 공개에 따르면 최윤희는 2009년부터 2013년 9월까지 총 248회 골프장을 찾았다.

    2009년 3월 키리졸브 훈련기간과 그해 4월5일 북한이 대포동 2호를 발사하며 위협이 고조되던 시기에 골프장을 찾았던 것으로 밝혀져 청문회 당시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천안함 사건 발생 이후 2함대 사령부에 접수된 기부금 3억1200만 원 가운데 지휘관이나 참모 격려비 또는 함상 연찬회비 등으로 쓴 돈이 4800만 원, 함대 기념품이나 사령부 기념품 구입에 들어간 돈이 3100만 원으로 전체의 1/4 이상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이 드러나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받았다.

    2012년 제주 해군기지를 트위터에 '해적기지'로 표현한 이른바 '고대녀' 김지윤 씨를 상대로 해군총장 명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5년 8월 DMZ 지뢰 폭발사고 다음날 폭탄주 회식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윤희는 맥주 2~3잔을 마셨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북한의 도발이 확인된 시점에 술자리에 간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됐다. 첫 재판은 2016년 1월 29일 열린다. 최윤희는 해군참모총장으로 재임하던 2012년 해군 해상작전헬기 도입 사업 과정에서 와일드캣이 요구 성능을 충족한 것처럼 허위 시험평가서를 작성해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 상훈

    1997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0년 보훈국장 국선장을 받았다.

    ◆ 어록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남다른 DNA가 있어서 900회의 외침을 받았으나 온 국민이 몸을 던져 나라를 구했다는 얘기를 TV에서 들었다. 그러나 군인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우리 군은 어떤 경우라도 국민들이 몸을 던지게 해서는 안 된다.” (2015/10/07 함동참모본부 의장직 퇴임식에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고도의 작전수행 태세를 갖춰 적에게 두려움을,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강한 군대가 되어달라." (2014/11/12 호국훈련 도하작전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일본 역사인식에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3국 합참의장 회의가 정례화하기 위해서 일본의 변화가 우선돼야 한다." (2014/07/02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의에서)

    "북한이 도발하면 먼저 간 전우들의 한을 풀어주는 기회로 삼겠다. 천안함 피격 4주기가 더는 추모의 장이 아닌, 전의를 고양하고 전승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2014/03/25 천안함 피격 4주기를 맞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제주도가 하와이나 시드니처럼 세계적 항구가 되도록 하고 도민에게 기여하는 기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1/10/20 제주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우근민 제주지사와 제주해군기지 문제 관련 비공개 면담에서)

    “1차적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해야 한다. 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위협이 임박하면 필요시 선제타격을 포함해 공격을 못하도록 하겟다.”(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핵공격에 대한 대응과 관련한 질문에)

    “한반도 안보에 있어 아주 위중한 사안이고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전환할 수 있는 여건과 조건을 봐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 논의와 관련한 질문에)

    "햇볕정책은 남북간 대화와 3대 경협사업 등을 통해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성과가 있었지만 북한의 핵무기 개발 포기 등 북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2013/10/11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햇볕정책에 대한 평가)

    “합참의장을 수행하면서 골프를 자제할 것.” (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참석 의원들이 재직동안 골프를 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질의에)

    “NLL 논란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북한이라고 생각한다. 군사적으로 NLL을 반드시 수호하겠다.” (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논란에 대해)

    ◆ 평가

    최윤희는 자타가 공인하는 해상작전 및 교육훈련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부하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 미국 유학과 순항훈련 등 다양한 해외훈련 경험으로 뛰어난 영어실력과 국제감각도 함께 갖추고 있다.

    작전통이면서도 인사참모부장, 해군사관학교장 등을 거쳐 작전 교육 인사 복지 분야에서도 두루 경험을 쌓았다.

    해군참모총장으로 재직할 때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어려움을 겪던 해군을 안정시켰고 강력한 내부개혁을 통해 해상 방위태세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한미동맹의 공고화를 위한 연합 훈련계획을 발전시키는데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 사건/사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2013년 10월 10일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골프장 출입내역을 공개했다. 진의원의 공개에 따르면 최윤희는 2009년부터 2013년 9월까지 총 248회 골프장을 찾았다.

    2009년 3월 키리졸브 훈련기간과 그해 4월5일 북한이 대포동 2호를 발사하며 위협이 고조되던 시기에 골프장을 찾았던 것으로 밝혀져 청문회 당시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천안함 사건 발생 이후 2함대 사령부에 접수된 기부금 3억1200만 원 가운데 지휘관이나 참모 격려비 또는 함상 연찬회비 등으로 쓴 돈이 4800만 원, 함대 기념품이나 사령부 기념품 구입에 들어간 돈이 3100만 원으로 전체의 1/4 이상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이 드러나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받았다.

    2012년 제주 해군기지를 트위터에 '해적기지'로 표현한 이른바 '고대녀' 김지윤 씨를 상대로 해군총장 명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5년 8월 DMZ 지뢰 폭발사고 다음날 폭탄주 회식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윤희는 맥주 2~3잔을 마셨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북한의 도발이 확인된 시점에 술자리에 간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됐다. 첫 재판은 2016년 1월 29일 열린다. 최윤희는 해군참모총장으로 재임하던 2012년 해군 해상작전헬기 도입 사업 과정에서 와일드캣이 요구 성능을 충족한 것처럼 허위 시험평가서를 작성해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 ◆ 경력

    1996년 1월부터 1998년 1월까지 대통령비서실 국방담당으로 근무했으며 1998년 1월부터 1년간 경북함 함장을 역임했다.

    2000년 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해군 작전사령부 작전참모처장, 2004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해군 제5성분전단 전단장으로 재직했다.

    2005년 2월부터 2005년 9월까지 해군 순항훈련함대 사령관으로 복무했으며 2005년 4월부터 2006년 3월까지 해군사관학교 부교장을 맡았다.

    2006년 1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으로 일하다 2008년 1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해군사관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2010년 6월부터 2011녀 10월까지 해군참모차장 , 2011년 10월부터 2013년 9월까지 해군 참모총장으로 복무했다.

    201310월부터 201510월까지 해군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제 38대 합동참모의장을 맡았다.

    ◆ 학력

    1973년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31기로 입학해 1977년 졸업했다.

    1981년 미국 해군 전투병과학교 대잠전과정을 수료 했으며 1987년 미국 해군대학 참모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국방참모대학, 2003년 국방대학교 안보정책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경기대학교대학원에서 외교안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장성정책 연수를 받았다.

    ◆ 가족관계

    부인 김계순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상훈

    1997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0년 보훈국장 국선장을 받았다.

  • ◆ 어록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남다른 DNA가 있어서 900회의 외침을 받았으나 온 국민이 몸을 던져 나라를 구했다는 얘기를 TV에서 들었다. 그러나 군인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우리 군은 어떤 경우라도 국민들이 몸을 던지게 해서는 안 된다.” (2015/10/07 함동참모본부 의장직 퇴임식에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고도의 작전수행 태세를 갖춰 적에게 두려움을,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강한 군대가 되어달라." (2014/11/12 호국훈련 도하작전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일본 역사인식에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3국 합참의장 회의가 정례화하기 위해서 일본의 변화가 우선돼야 한다." (2014/07/02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의에서)

    "북한이 도발하면 먼저 간 전우들의 한을 풀어주는 기회로 삼겠다. 천안함 피격 4주기가 더는 추모의 장이 아닌, 전의를 고양하고 전승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2014/03/25 천안함 피격 4주기를 맞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제주도가 하와이나 시드니처럼 세계적 항구가 되도록 하고 도민에게 기여하는 기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1/10/20 제주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우근민 제주지사와 제주해군기지 문제 관련 비공개 면담에서)

    “1차적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해야 한다. 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위협이 임박하면 필요시 선제타격을 포함해 공격을 못하도록 하겟다.”(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핵공격에 대한 대응과 관련한 질문에)

    “한반도 안보에 있어 아주 위중한 사안이고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전환할 수 있는 여건과 조건을 봐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 논의와 관련한 질문에)

    "햇볕정책은 남북간 대화와 3대 경협사업 등을 통해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성과가 있었지만 북한의 핵무기 개발 포기 등 북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2013/10/11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햇볕정책에 대한 평가)

    “합참의장을 수행하면서 골프를 자제할 것.” (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참석 의원들이 재직동안 골프를 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질의에)

    “NLL 논란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북한이라고 생각한다. 군사적으로 NLL을 반드시 수호하겠다.” (2013/10/11 합참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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