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
▲ 한화큐셀 실적.(*한화큐셀 2014년 12월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이 합병해 새롭게 출범) |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당시 한화 차장)가 2010년 1월 다보스포럼에서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만나 플랜트와 발전소, 환경분야 등에서 투자협력을 논의했다. |
▲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당시 한화 차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홍기준 전 한화케미칼 사장 등과 함께 2011년 3월 ‘클로징벨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솔라펀파워홀딩스의 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바꾼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클로징벨 세레모니는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기업 가운데 사명이 바뀌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스닥 마감시간에 진행하는 행사를 말한다. |
▲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오른쪽)와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왼쪽)가 데이브코티 미국 전자통신기기회사인 하니웰의 회장과 2017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2017 다보스포럼'에서 만나 면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011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함부르크SV를 2시즌 동안 지원하겠다는 스폰서십계약식에 참석했다. |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아들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이 2010년 11월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
▲ 2010년 11월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서 기업인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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