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소니 첫 5G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 마크2 공개, 자이스 렌즈 사용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니 첫 5G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 마크2 공개, 자이스 렌즈 사용
▲ 소니 엑스페리아1 II.
소니가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한다.

소니는 동영상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 기능에 방점을 뒀다.

소니는 24일 온라인 생중계 행사를 통해 두 종류의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애초 소니는 이날 열릴 예정이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가 취소되자 자체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발표행사를 열었다.

이날 소니가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 Ⅱ(마크2)는 5G를 지원하며 21:9 비율의 6.5인치 4K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퀄컴 스냅드래곤865 칩과 8㎇ 램, 256㎇ 내부메모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h로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전작 엑스페리아1에서 사라졌던 3.5㎜ 오디오단자가 다시 생겼고 본체 오른쪽에 지문센서가 있다.

후면에는 자이스 렌즈를 사용한 1200만 화소 메인카메라와 1200만 화소 망원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센서 등 쿼드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능이 적용돼 자동초점(오토포커스) 추적으로 초당 20프레임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 제작앱도 지원된다. 또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360도 리얼오디오 기능이 제공된다.

소니는 중급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0 Ⅱ(마크2)도 선보였다. LTE 모델로 21:9 비율의 6인치 풀HD+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퀄컴 스냅드래곤665 칩과 4㎇ 램, 128㎇ 내부메모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3600㎃h로 엑스페리아1 Ⅱ보다 적지만 전작보다 개선됐다. 마찬가지로 3.5㎜ 오디오단자와 지문센서를 갖추고 있다.

후면 트리플카메라는 1200만 화소 메인카메라와 800만 화소 망원카메라, 800만 화소 광각카메라로 구성됐다. 전면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소니는 엑스페리아1 Ⅱ와 엑스페리아10 Ⅱ를 2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니는 전문가를 위한 기기로 엑스페리아프로도 소개했다. 아직 개발 중이라 구체적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성능은 엑스페리아1 Ⅱ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프리아프로는 초고주파(mmWave) 5G 기술을 사용해 4K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를 위해 4방향 초고주파 안테나를 탑재하고 DSLR카메라나 캠코더에 연결하기 위한 HDMI포트를 갖추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GS리테일 4분기 편의점 매출 반등 전망,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성장 요인"
카카오 정신아 "AI 확산 기대 못미쳐 뼈아파", 신종환 CFO "2028년 AI서비스..
에코프로비엠 3분기 영업이익 120억으로 76.2% 감소, ESS용 양극재 매출 25%..
K배터리 북미 ESS 배터리 시장서 점유율 상승,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CATL 이어..
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7% 늘어난 2403억, 카톡 기반 플랫폼 사업 호조
9월 경상수지 614억6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4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하나증권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에 신재생에너지 부각, 관련주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비트코인 1억86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끝나며 가상화폐 수요 회복세
[데스크리포트 11월] '통신 강국' 없이 'AI 강국' 없다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