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리노스 주가 급등, 이낙연 '신분당선 연장' 공약의 수혜 부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노스 주가가 급등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분당선 연장 공약에 힘을 받았다.
 
리노스 주가 급등, 이낙연 '신분당선 연장' 공약의 수혜 부각
▲ 리노스 로고.

리노스 주가는 10일 전날보다 23.13%(310원) 오른 1650원에 마감됐다.

리노스는 패션부문과 정보기술(IT)부문사업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지하철 9호선, 신분당선 등에 열차무선시스템을 구축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 전 총리는 9일 용산-고양 삼송 구간 신분당선 연장 추진 등을 포함한 첫 번째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았다.

이 전 총리는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로 바꾸려면 교육, 보육, 주거환경, 산업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교통이 원활한 종로로 개선하기 위해 고양 삼송과 용산 구간 신분당선 연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이날 내놓은 이 전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가상대결 여론조사에 따르면 종로에서 이 전 총리의 지지율은 54.7%, 황 대표의 지지율은 34.0%로 집계됐다.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7일부터 8일까지 실시됐다. 조사 대상인 종로구 거주 만 19세 이상 708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7.0%,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7%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조원태 한진칼 주식 370억어치 추가 매입 나서, 호반그룹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대항..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금융위원장 이억원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4조5천억 보증부대출 공급"
IBK신용정보 대표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두루 거쳐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김문석 "금융환경 변화 선도"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한화금융 계열사 4곳 퇴직연금 경쟁력 높인다, 한화생명 대표 이경근 "미래사업 준비 점검"
일동제약 3분기 영업이익 71억으로 5.7% 늘어, 손손익은 적자전환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금 회수 청구서', 김도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